花樣年華 썸네일형 리스트형 썰/ 츄리닝 & 슬랙스 정국이는 23지민이는 241. 정국이는 고삼-재수 끝에 K대 사체과에 입학하게 됐어. 운동 기록은 개쩔지만 성적 때문에 재수를 했지^^ 입학하고 1년 다니다가 군대 갔다와서 23살에 2학년임. 워낙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할 때 편한 복장만 옷장에 있고 잘 때든 친구 만날 때든 언제든 항상 츄리닝 장착하고 사는 정국이. 심지어 입학식에도 후드에 배기츄리닝바지를 입고 간 정국이... 정국이는 옷에 대해선 색깔이나 뭐 디자인 이런 걸 따지면서 입는게 아니라 아랫도리가 편하면 무조건 오케이! 라는 신조를 갖고있음. 후드랑 츄리닝만 입어도 워낙 태가 나서 여성동기들에게 인기 많아. 하지만 정국이는 세상만사가 귀찮음. 그 이유는 정국이는 하루 3번 이상을 기본으로 자위하는 자위 마스터이기 때문이지..ㅋㅋ.. 더보기 이전 1 다음